라이즈 일문일답, 데뷔 1주년 연말 시상식 무대 비하인드와 성장: '더 단단해지고, 브리즈와 함께 성장할 것'
라이즈, 데뷔 1년 차 연말 무대와 팀의 성장: "더 단단해지고, 브리즈와 함께 성장하자"
**라이즈(RIIZE)**가 데뷔 1주년을 맞이한 2024년, 연말 시상식 무대에서 활약하며 팬들에게 큰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올해 **싱글 'Love 119'**와 첫 미니앨범 **'RIIZING'**을 발매하며 글로벌 팬들과 소통을 이어왔습니다. 또한, 'RIIZING DAY' 팬 콘서트 투어와 1주년 기념 신곡 **'Combo'**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그들의 노력은 결실을 맺어, MMA, MAMA AWARDS, KGMA 등에서 총 9개의 트로피를 수상하며 더욱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큰 성과를 거둔 라이즈는 2024년 연말에도 'FNS 가요제'(11일),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19일), '가요대전'(25일), '뮤직 스테이션 슈퍼 라이브'(27일) 등의 무대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그동안 수많은 무대를 통해 성장한 라이즈는 이번 시상식 무대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더 많은 무대에서 활약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번 블로그에서는 라이즈 멤버들이 연말 시상식 무대를 통해 어떤 성장을 이루었고, 팬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지에 대한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솔직한 생각을 나누어 보겠습니다.
1. 연말 시상식 무대에서 기대와 긴장
라이즈 멤버들은 연말 시상식 무대에서 긴장과 기대가 가득했던 순간들을 되돌아봤습니다. 특히 소희는 MMA 무대에서 무반주로 ‘Combo’ 하이라이트를 부르는 도전적인 순간을 기억하며, 많은 걱정 속에서도 무사히 해낼 수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습니다. 그녀는 **“멤버들과 브리즈의 응원 덕분에 해낼 수 있었다”**고 전하며 그 도전이 그녀를 더욱 성장하게 만든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앤톤은 MAMA에서의 경험을 떠올리며, 미국 돌비 시어터에서 무대에 서는 떨림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MMA에서는 베이스 솔로를 연주하며, **"짧은 시간 안에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만큼 이번 연말 무대는 라이즈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성장의 기회가 된 셈입니다.
2. 연습 중 기억에 남는 순간들
연말 시상식을 준비하며 멤버들은 연습 과정에서의 에피소드도 잊지 못할 순간으로 남겼습니다. 쇼타로는 MAMA 무대에서 원빈과 함께 등을 맞대고 넘기는 어려운 안무를 연습하며, **"기합 넣으면서 연습한 덕분에 잘 되었다"**고 웃으며 이야기했습니다. 그들의 연습 과정은 마치 태권도 학원 같았다고 합니다. 멤버들끼리의 유쾌한 에피소드는 무대 위에서도 팀워크와 우정을 다지는 중요한 순간이 되었습니다.
은석은 MMA 무대에서 다양한 퍼포먼스를 이어갔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처음에는 혼자 연습하다가 어느 날 전체 합을 맞추는 순간 퍼즐이 맞춰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팀워크가 중요한 무대에서 멤버들 간의 호흡을 맞추는 데 큰 도움이 되었던 순간으로 기억됩니다.
3. 무대 후 소감과 팀의 성장
무대가 끝난 후, 멤버들은 올 한 해의 활동과 연말 시상식 무대를 돌아보며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성찬은 “팬분들께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며 실수 없이 멋진 무대를 마칠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는 **“남은 연말 무대도 기대해 주세요!”**라고 팬들에게 다짐했습니다.
원빈은 지난해의 연말 무대가 아직 기억에 생생하다며, **“올해는 작년보다 더 멋진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만큼 이번 무대는 개인적인 부담과 함께 자신감을 얻은 중요한 순간이었다고 전했습니다.
4. 팀으로서의 성장
라이즈는 시상식 무대를 통해 개인뿐만 아니라 팀으로서도 많이 성장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쇼타로는 미국 댄서들과의 협업을 통해 파워풀한 춤과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배웠고, 은석은 라이즈의 퍼포먼스 스펙트럼이 더욱 넓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마이클 잭슨 느낌의 퍼포먼스를 시도하면서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성찬은 **“올해 팀으로서 더 단단해진 느낌”**을 받았다고 말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한층 더 가까워졌다고 전했습니다. 원빈은 지난해에 비해 개인적인 기량이 성장했다고 느꼈고, 소희는 팀이 서로를 지탱해 주는 부분에서 더 성숙해졌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앤톤은 자신감이 크게 향상되었음을 느끼며, **“1년 동안 쌓아온 경험 덕분에 무대에서 더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했습니다.
5. 2025년을 향한 포부와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라이즈는 2025년을 맞이하며 새로운 목표와 포부를 밝혔습니다. 쇼타로는 **“다음 앨범을 준비하면서 브리즈에게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싶다”**며, 콘서트를 통해 더 많은 팬들을 만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그는 **“모두가 건강했으면 좋겠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덧붙였습니다.
은석은 **“더 ‘라이징’하는 라이즈가 될 것”**이라고 다짐하며, **“브리즈와 함께 더 좋은 추억을 쌓아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성찬은 한 마디로 **“2025년에도 라이즈 브리즈 뜬다!!”**라고 외쳤으며, 원빈은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더 많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소희는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2025년에도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앤톤은 **“계속해서 성장할 것”**이라며, 더 큰 무대에서 **“전 세계 브리즈를 만들어 가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결론: 라이즈의 미래, 더 빛날 것이다
라이즈는 데뷔 1주년을 맞이하며 많은 성과를 이루었고, 연말 시상식 무대를 통해 팀으로서 더 단단해지고 개인적으로도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들의 자신감과 열정은 2025년에도 계속해서 빛날 것입니다. 브리즈와 함께 성장해 나갈 라이즈의 미래가 더욱 기대됩니다.
라이즈의 여정을 함께한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그들의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라이즈, 앞으로도 더욱 빛나길!